개발자가 다른 짓을 하거나 그의 모니터에 다른 화면이 떠 있다고 뭐라 하지 말자.. 그냥 일이 잘 처리되고 있는지 아닌지를 확인하자. 어차피 개발자는 화장실에서도 일한다.. 진짜로 ㅠㅠ; 월급 루팡은 어차피 시간 지나면 다 알게 되어 있다 ㅋㅋㅋ

남 : 너 몸에서 좋은냄새 난다 향수 뿌렸지? 여 : 아니 나 향수 안뿌렸는데 남 : 에이 거짓말 맞춰볼까? 여 : 안뿌렸다니까 맞춰봐 맞춰봐 남 : 말보루 미디움? 여 : ㅋㅋㅋㅋㅋ

마치 2명이 야릇하게 타고 있는거 같지만..?

배추 애벌레도 아니고 ㅋㅋ

요즘 어인 애들은 아이폰에 아이패드 가지고 놀지만, 나 7살 때는 이러고 놀았다고 ㅋㅋㅋ 7 years old kids today: iPhones, iPads, Airpods... Me when I was 7: Hellooooooooo 요즘 애들 중에 저게 뭐하는 건지 모르는 사람 분명히 있을 듯.. 선풍기에 아~~...

하지만 현실은 돈내면 다음에 와도 된다고 말하는 듯 하다.

곧 코딩을 다 끝낸다 다 끝내면 어떻게 되는데? 모르는가? 또 코딩이 시작된다.

직장인의 일주일은 이러하다..

일단 인터뷰 해보고 잘 못하면 구조하지 않는 걸로.. HELP -> I KNOW MACHINE LEARNING

뭐.. 불가능한건 아니네 ㅋㅋㅋ 그니까.. 좋은 드라이기를 사야 한다는 말인 거죠? 마치 소나기를 막 그냥 다 맞고 와가지고, 몸이 다 젖은 상태에서 드라이기로 말리는 거랑 똑같습니다.

A : 내 고양이 너한테 있어? B : 내 고양이 나한테 있어 A : 내 고양이를 니꺼라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그 집없는 고양이는 1년 전부터 내가 데려왔어 B : 멍충아. 집없는 고양이 아니고 6년 전부터 내가 키웠고 너 땜에 고양이가 살쪘어. A : 거짓말 하지 말고...

나무에 드론 걸렸는데 빼는 거 도와줄 사람 없나요? ㅠㅠ 사례금 드릴게요. 댓글 : 미네랄 클릭하세용 그 드론이 이 드론이 아니잖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