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코딩을 다 끝낸다 다 끝내면 어떻게 되는데? 모르는가? 또 코딩이 시작된다.

마치 2명이 야릇하게 타고 있는거 같지만..?

직장인의 일주일은 이러하다..

요즘 어인 애들은 아이폰에 아이패드 가지고 놀지만, 나 7살 때는 이러고 놀았다고 ㅋㅋㅋ 7 years old kids today: iPhones, iPads, Airpods... Me when I was 7: Hellooooooooo 요즘 애들 중에 저게 뭐하는 건지 모르는 사람 분명히 있을 듯.. 선풍기에 아~~...

누군가 동생이라며 신용카드 번호를 물어봄 진짜 동생이 맞는지 확인 들어감. 마지막 질문이 자기 여친 이름 확인하고 인증 완료 ㅋㅋ

개발자가 다른 짓을 하거나 그의 모니터에 다른 화면이 떠 있다고 뭐라 하지 말자.. 그냥 일이 잘 처리되고 있는지 아닌지를 확인하자. 어차피 개발자는 화장실에서도 일한다.. 진짜로 ㅠㅠ; 월급 루팡은 어차피 시간 지나면 다 알게 되어 있다 ㅋㅋㅋ

이럴 때 이런 상상을 하기도 했음 ㅋㅋ

어릴 때는 어두운게 무서웠는데.. 지금은 밝은 빛의 전기세 통지서가 무섭다. When I was young I was scared of the dark. Now when I see my electric bill I am scared of the lights.

개발자의 모습인가 ㅋㅋ 내일까지 끝내야 하니까? ㅋㅋㅋ

고용주는 10년의 경력이 있는 20세 미만을 원함. 조기 교육을 해야 하는 이유 ㅋㅋㅋ When employers want 10 years of experience before you turn 20

요즘 태어난 애들은 정말 모르겠구나.. 해적처럼요??? -> 어디서 본 건 있어가지고 ㅋㅋㅋ

4KB 메모리 성능으로 사람을 달에 보냈지만, 요즘 8GB 용량에도 크롬 브라우저가 버벅거린다는 거 ㅋㅋ 4KB of RAM in 1969, We put people on the Moon. 8GB of RAM Now, Chrome tab sc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