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or
2021.05.25 04:47
눈치없는 4살 아이
조회 수 429 댓글 0
| 첨부 '2' |
|
|---|
엄마가 아이를 돌보면서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그런데 엄마가 갑자기 "뽀옹" 방귀를 뀌었다.
부끄러운 엄마는 아이에게..
"너, 응가하고 싶구나?" 라고 덤탱이(?)를..
그러자 아이가 하는 말..
"엄마.. 내가 응가하고 싶으면 엄마가 방귀를 껴?"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512 | Humor |
중고나라 초딩 등장
|
hooni | 2014.11.17 | 421 |
| 2511 | Humor |
여자들의 패션이란?
|
hooni | 2014.11.20 | 421 |
| 2510 | Humor |
7천원짜리 최고 와인!
|
hooni | 2016.07.13 | 421 |
| 2509 | Humor |
웹브라우저의 의인화
|
hooni | 2017.02.13 | 421 |
| 2508 | Humor |
신라호텔 군만두
|
hooni | 2018.03.14 | 421 |
| 2507 | Humor |
동상과 같이 절묘한 포즈 28 가지
|
hooni | 2018.03.21 | 421 |
| 2506 | Humor |
엔지니어에게 말을 걸어도 되는 타이밍
|
hooni | 2018.06.22 | 421 |
| 2505 | Humor |
미필들은 모르는 기술
|
hooni | 2019.03.15 | 421 |
| 2504 | Humor |
가축을 도축할 때 덜 미안한 방법
|
hooni | 2019.04.05 | 421 |
| 2503 | Humor |
어느 인기 강사
|
hooni | 2014.10.21 | 422 |
| 2502 | Humor |
한국인만 이해하는 영어
|
hooni | 2015.02.24 | 422 |
| 2501 | Humor |
소리가 들리는 사진들
|
hooni | 2015.07.29 | 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