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

Humor
2021.05.25 04:47

눈치없는 4살 아이

조회 수 432 댓글 0
Atachment
첨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bbung00.jpg

bbung01.jpg


엄마가 아이를 돌보면서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그런데 엄마가 갑자기 "뽀옹" 방귀를 뀌었다.


부끄러운 엄마는 아이에게..

"너, 응가하고 싶구나?" 라고 덤탱이(?)를..


그러자 아이가 하는 말..


"엄마.. 내가 응가하고 싶으면 엄마가 방귀를 껴?"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64 Humor 어디 보자.. file hooni 2016.11.28 226
4263 Humor WiFi 고장나서 옆집에 부탁했더니.. file hooni 2021.04.24 227
4262 Humor 여자들의 능력 file hooni 2021.01.15 227
4261 Humor 도둑이 하는 말 file hooni 2021.06.29 227
4260 Humor 마이크로소프트도 사실은 file hooni 2022.11.20 227
4259 Humor 돈과 인생 file hooni 2021.02.14 228
4258 Humor 게스트 멱살 잡은 신동엽 file hooni 2021.02.14 228
4257 Humor 인싸가 되어야 하는 이유 file hooni 2021.01.15 228
4256 Humor 진정한 천재 file hooni 2021.09.10 228
4255 Humor 명인들의 발 file hooni 2016.11.28 229
4254 Humor 작은 수술에 긴장한 사람 file hooni 2021.07.15 229
4253 Humor 컴퓨터공학과 특징 file hooni 2022.02.17 229
Board Pagination Prev 1 ...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 438 Next
/ 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