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

Humor
2021.05.25 04:47

눈치없는 4살 아이

조회 수 434 댓글 0
Atachment
첨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bbung00.jpg

bbung01.jpg


엄마가 아이를 돌보면서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그런데 엄마가 갑자기 "뽀옹" 방귀를 뀌었다.


부끄러운 엄마는 아이에게..

"너, 응가하고 싶구나?" 라고 덤탱이(?)를..


그러자 아이가 하는 말..


"엄마.. 내가 응가하고 싶으면 엄마가 방귀를 껴?"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12 Humor 천조국 연예인 열애설 해명 file hooni 2014.10.20 429
2811 Humor 노량진의 어느 대입 학원 hooni 2015.01.30 429
2810 Humor 도박중독에서 벗어나는 법 file hooni 2014.12.22 429
2809 Humor 아참 너네 그고등학교 나온 OO알지? file hooni 2015.12.10 429
2808 Humor 본인인증 실패 사유.jpg file hooni 2017.04.26 429
2807 Humor 중고나라 조삼모사 file hooni 2014.10.24 429
2806 Humor 배드신 후 직찍 (직접찍음) file hooni 2017.11.30 429
2805 Humor 차 키로 여자 꼬시기 file hooni 2017.11.21 429
2804 Humor 공포의 배운 사람 ㅋㅋㅋ file hooni 2016.06.30 429
2803 Humor 돈 없는 친구들은 꼭.. file hooni 2016.07.26 429
2802 Humor 매형이 드론을 가지고 오셨다, 근데... file hooni 2017.10.21 429
2801 Humor 러시아에서 라면의 고유명사 file hooni 2015.01.01 429
Board Pagination Prev 1 ... 199 200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 438 Next
/ 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