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or
2021.06.25 03:57
예리한 사람은 30초만에 푸는 문제
조회 수 288 댓글 0
첨부 '6' |
|
---|
근데 풀이가 좀 이상함..
그 책도 보여줘야 명확함..
누가 범인일까?
.
.
.
.
.
어느 회사의 금고 안에 넣어 두었던 수표가 사라졌다.
이들 중 범인은?
1. 박전무
저는 그 수표를 제 책상 3번째 서랍에 넣어두었다가 심부장이 왔길래 봉투에 넣어서 줬어요.
2. 심부장
저는 박전무님이 주신 봉투를 받았는데, 깜빡 잊고 양복 주머니에 7일 동안 넣고 다니다 이과장에게 줬어요.
3. 이과장
저는 그 봉투가 구겨져 있길래, 새 봉투에 수표 100만원을 넣어서 책과 함께 금고에 넣어두라고 김대리에게 줬어요.
4. 김대리
저는 그 봉투를 이 책 25쪽과 26쪽 사이에 끼워뒀어요. 잊지 않으려고 페이지까지 외웠는걸요. 그 후에 분명히 금고에 넣었어요.
-
이상과 현실
-
포춘 쿠키 두 개를 열었는데
-
설 시즌 택배 배송이 유난히 늦었던 이유
-
Ctrl+X, Ctrl+V
-
이 때부터 이미 스마트폰과 셀카봉이 있었다고?
-
세월이 가면..
-
남자와 여자
-
피자를 거꾸로 하면?
-
티켓은 팔지만..
-
초등학교부터 입시 전쟁
-
단식의 새로운 패러다임
-
억울한 택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