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 '3' |
|
---|
음식 얘기 하다가 갑자기 삼천포로..
낮말은 새가 듣고 밥말은 라면 먹고 싶다.
가는 말이 고와야 계란말이 곱다.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삼겹살 먹는다.
긴밤지새우튀김
콩 심은데 콩나고 판 심은데 팥빙수
꿩 대신 닭도리탕
우리 앞에 펼쳐질 세상은 너무나 소중해 함께 라면 먹고 싶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728 | Humor | 신나게 춤추는 러형 | hooni | 2017.07.10 | 387 |
2727 | Humor | 신도림역 도착 전 후 | hooni | 2016.04.13 | 377 |
2726 | Humor | 신동엽이 하니까 논란이 된 광고 ㅋㅋ | hooni | 2015.05.20 | 359 |
2725 | Humor | 신들린 연기, 올해 연기대상 후보 | hooni | 2017.04.19 | 620 |
2724 | Humor | 신라호텔 군만두 | hooni | 2018.03.14 | 422 |
2723 | Humor | 신뢰도 떡락 | hooni | 2019.03.29 | 384 |
2722 | Humor | 신림동 고시촌 인생 역전 甲 | hooni | 2015.03.11 | 612 |
2721 | Humor | 신박한 구인 광고 ㅋㅋ | hooni | 2019.10.15 | 732 |
» | Humor | 신박한 음식 드립 | hooni | 2021.09.17 | 1158 |
2719 | Humor | 신발 젖기 싫어서 ㅋㅋ | hooni | 2016.05.26 | 298 |
2718 | Humor | 신발로 알아보는 여성의 상태 | hooni | 2021.08.26 | 172 |
2717 | Humor | 신발이 이뻐서 샀는데 | hooni | 2018.04.03 | 4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