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 '3' |
|
---|
음식 얘기 하다가 갑자기 삼천포로..
낮말은 새가 듣고 밥말은 라면 먹고 싶다.
가는 말이 고와야 계란말이 곱다.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삼겹살 먹는다.
긴밤지새우튀김
콩 심은데 콩나고 판 심은데 팥빙수
꿩 대신 닭도리탕
우리 앞에 펼쳐질 세상은 너무나 소중해 함께 라면 먹고 싶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16 | Humor | 왜 말을 못해! ㅋㅋ | hooni | 2014.11.20 | 402 |
915 | Humor | 요즘 인기있다는 ㅊㅈ 트윗 | hooni | 2014.11.20 | 614 |
914 | Humor | 정의의 사도로 변신하게 만드는 카톡녀 | hooni | 2014.11.20 | 510 |
913 | Humor | 흔한 답정녀 ㅋㅋ | hooni | 2014.11.20 | 631 |
912 | Humor | 시대별 사진찍기 | hooni | 2014.11.19 | 328 |
911 | Humor | 어떤 여자의 질문(연봉 5억 남자와 결혼하려면?)과 대답(연봉이 5억인 남자가..) | hooni | 2014.11.19 | 811 |
910 | Humor | 자세로 알 수 있는 프로그래머의 상태 | hooni | 2014.11.19 | 346 |
909 | Humor | 어느 야구장의 키스타임 ㅋㅋ | hooni | 2014.11.19 | 425 |
908 | Humor | [펌] 편의점 갔다왔는데 | hooni | 2014.11.19 | 369 |
907 | Humor | 신기한 허리케인 | hooni | 2014.11.19 | 301 |
906 | Humor | 안줘서 시무룩.. | hooni | 2014.11.18 | 520 |
905 | Humor | 안전한 메신저 | hooni | 2014.11.18 | 3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