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첨부 '3' |
|
|---|
음식 얘기 하다가 갑자기 삼천포로..
낮말은 새가 듣고 밥말은 라면 먹고 싶다.
가는 말이 고와야 계란말이 곱다.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삼겹살 먹는다.
긴밤지새우튀김
콩 심은데 콩나고 판 심은데 팥빙수
꿩 대신 닭도리탕
우리 앞에 펼쳐질 세상은 너무나 소중해 함께 라면 먹고 싶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348 | Humor |
쌍욕의 시발점과 반말의 위엄 ㅋㄷ
|
hooni | 2015.04.06 | 821 |
| 4347 | Humor |
대머리가 총을 한 번 밖에 쏠 수 없는 이유는?
|
hooni | 2017.09.28 | 821 |
| 4346 | Humor |
여친과 사진찍기 #2
|
hooni | 2017.02.17 | 820 |
| 4345 | Humor |
지원자의 패기 (면접) ㅋㅋ
|
hooni | 2014.10.06 | 819 |
| 4344 | Humor |
희대의 낚시 댓글 ㅋㄷ
|
hooni | 2014.10.27 | 818 |
| 4343 | Humor |
허니버터 끝판왕 ㅋㅋ
|
hooni | 2015.04.27 | 817 |
| 4342 | Humor |
보자마자 웃음 터지는 이름
|
hooni | 2017.10.04 | 817 |
| 4341 | Humor |
조선시대 사진에 김흥국, 이정, 박명수
|
hooni | 2015.12.16 | 816 |
| 4340 | Humor |
인증샷. 여자랑 술 한잔 했습니다
|
hooni | 2018.04.04 | 815 |
| 4339 | Humor |
가x, x지털, x지 사진
|
hooni | 2016.12.06 | 815 |
| 4338 | Humor |
브라질 빈부격차
|
hooni | 2014.10.23 | 815 |
| 4337 | Humor |
멍청한 사람과의 논쟁
|
hooni | 2018.09.07 | 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