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가 알려주는 상사가 과일 깎아오라 시켰을 때 대처 방법 사과를.. 약간 세사상 과일처럼 위에만 제거해서, 이게 제일 예의 바른 거라고 들어서.. 절도 해드리면서.. 기억하자! 회사에서 깎는 과일은 제삿상st로 ㅎㅎ

좀 심하네.. 난 2번 ㅋㅋ

퇴사하면 나도 고객 두고보자 회사 새끼 ㅋㅋ

국방부가 전문연구요원 병역특례 제도 폐지한다니.. 전국 이공계 반발.. 그리고 댓글.. "마린 몇개 더뽑자고 사이언스 베슬을 없애버리네.."

한 노파가 길가에서 "체르노빌 버섯 팝니다"란 팻말을 내걸었다. 지나가던 남자가 걸음을 멈추고 물었다. “체르노빌 버섯은 대체 누가 사갑니까?” 노파가 대답했다. “생각보다 많아요. 직장 상사나 시어머니 같은 사람들에게 주려고 사 가거든.”

아주 좋아 날뛰는구만 ㅋㅋ

밥 같이 먹자길래 오랜만에.. 밥 같이 먹자길래 오랜만에 겨털밀었는데 아무일 없이 집에 들어왔네 ㅎ 밥먹자는걸 설마 그날 밤까지 생각한거임? ㅋㅋㅋ 아니 저녁밥인데 내가 곱창먹자하면 술도 먹을거고 술도 먹다보면 2세 생각도 할 수 있는거고

"그 동안 감사했습니다. 한미약품 퇴사 용빈이." 18일 이 짧은 한줄 감사의 인사말이 본의 아니게 수 많은 억측을 낳았다. 이날 재테크 커뮤니티 등에서는 '코인 대박'으로 퇴사한 용빈이가 내걸었다는 현수막 사진이 화제였다. 사진과 함께 현수막 게시자가 ...

제목이랑 어울림 ㅋㅋ 야! 랜선 가져와봐 랜선!

이렇게 비둘기 모이만 있으면 가능함 ㅋㅋ 저렴하다고 했지 . . 여자들한테 먹힌다고는 안했다 . .

띄어쓰기 잘못하면 이렇게 됨 ㅠㅠ; 경축 아동 한자 지도사 자격시험 합격 ㅋㅋ

레알 굿 아이디어 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