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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라 무시하면서 말 걸었는데..
존나 무서운 놈이었어 ㅋㅋㅋ
A: 난 사람을 죽였어, 너는?
B: 나는 JIRA 티켓 없이 색상 변경을 요청했어.
A: 헉.. 졸라 무서운 놈이네..
A: 난 사람을 죽였어, 너는?
B: 나는 상용 서버에서 테스트를 했어..
A: 헉.. 졸라 무서운 놈이네..
감자 반만 깎아서 냄비에 삶아 줘요
갈 때 가더라도 담배 한 대 정도는 괜찮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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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32평 아파트 팔아서 지방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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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 기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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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조국 여성의 순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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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태어난 아기가 우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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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좋은 생각이 떠올랐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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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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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반만 깎아서 냄비에 삶아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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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에 온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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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때 가더라도 담배 한 대 정도는 괜찮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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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곳 잃은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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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의 중요성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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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게장은 밥도둑이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