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

Humor
2003.04.23 00:14

레스토랑에 간 만득이..

Views 33973 Comment 2
Atachment
Attachment '1'
?

Shortcut

PrevPrev Article

NextNext Article

Larger Font Smaller Font Up Down Go comment Print
?

Shortcut

PrevPrev Article

NextNext Article

Larger Font Smaller Font Up Down Go comment Print
stake.jpg


만득이가 여자친구가 생겨서 레스토랑에 데려갔다.

그 둘은 다 레스토랑을 처음 가 보는 것이였다.
자리를 잡고 앉자 웨이터가 왔다.

"주문 하시겠습니까?"
"함박 스테이크요"

그러자 웨이터가 말했다.

"스테이크는 어떻게 해드릴 까요?"

그러자 만득이와 여자친구가 웃으며 하는 말

.

.

.

.

.

.

"최선을 다 해주세요"

웨이터 ... ㅡ.ㅡ !




?
  • ?
    아니 2023.02.23 22:52
    여기완전 고전 유우머도 있고 .... 근본사이트네요 2000년대 초반이라니;
  • profile
    hooni 2023.02.24 08:59
    감사합니다^^;

  1. 애들은 금방 보고 배웁니다.

  2. 남자들이 물에 빠진 여자를 구할 때 매뉴얼..

  3. 혐짤. 직장생활을 그림 한 장으로..

  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약수역에서 약숫물" 기사 댓글..

  6. 열라웃긴 흔한 포토샵 실력

  7. 새벽 3시에 술냄새 안나면 IT

  8. 마누라가 달라졌어요~

  9. 매우 간절함..

  10. 오타로 인한 오해 ㅋㅋ

  11. 할아버지의 소원

  12. 미술가가 좋아요 음악가가 좋아요?

Board Pagination Prev 1 ... 429 430 431 432 433 434 435 436 437 438 Next
/ 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