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Media T기본글꼴 기본글꼴✔ 나눔고딕✔ 맑은고딕✔ 돋움✔ ✔ 뷰어로 보기 Humor 2013.10.15 10:32 지독한 자린고비~ hooni 조회 수 1581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느 지독한 구두쇠 가족이 간장만 놓고 밥을 먹고 있었다.그런데 갑자기 막내가 불만을 터트렸다."아버지!""왜 그러느냐?"막내는 볼멘소리로 말했다."형은 오늘 간장을 두 번이나 찍어 먹었어요."그러자 아버지는 인자한 미소를 지으며..."놔둬라. 오늘은 형 생일이잖니!"ㅋㅋㅋ Prev 그림자 배신.. 그림자 배신.. 2013.10.16by hooni 바보와 강도.. (백제신라고구려~) Next 바보와 강도.. (백제신라고구려~) 2013.10.10by hooni 0 추천 0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KakaoStory Band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비밀글 기능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비밀글 기능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검색 Category Humor Media Cartoon Etc List Zine Gallery Cloud Random Rotation Refresh 2013.10.16 그림자 배신.. 2013.10.02 웃긴 지명들 ㅎㅎ 2013.09.24 완전 같은 표정 ㅎㅎ 2013.09.24 단어시험.. 어? 왜 틀렸지? ㅋㅋ 2013.09.24 수2를 접한 수험생의 시조.. 2013.09.24 한국의 어떤 소개팅녀 ㅎㅎ 2013.09.24 띄어쓰기의 중요성 2013.09.24 군인과 펜팔을 꺼리는 이유..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429 430 431 432 433 434 435 436 437 438 Next / 438 GO
어느 지독한 구두쇠 가족이 간장만 놓고 밥을 먹고 있었다.그런데 갑자기 막내가 불만을 터트렸다."아버지!""왜 그러느냐?"막내는 볼멘소리로 말했다."형은 오늘 간장을 두 번이나 찍어 먹었어요."그러자 아버지는 인자한 미소를 지으며..."놔둬라. 오늘은 형 생일이잖니!"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