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지독한 구두쇠 가족이 간장만 놓고 밥을 먹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막내가 불만을 터트렸다.
"아버지!"
"왜 그러느냐?"
막내는 볼멘소리로 말했다.
"형은 오늘 간장을 두 번이나 찍어 먹었어요."
그러자 아버지는 인자한 미소를 지으며...
"놔둬라. 오늘은 형 생일이잖니!"
ㅋㅋㅋ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88 | Humor |
내 엠피쓰리에 19곡 정도 있는데 같이 들을 사람?
|
hooni | 2019.03.23 | 407 |
| 987 | Humor |
내 새끼 때린게 니 놈이냐?
|
hooni | 2017.02.12 | 289 |
| 986 | Humor |
내 변호사랑 얘기하겠어요
|
hooni | 2023.09.05 | 49 |
| 985 | Humor |
내 문자열이 언제 끝나는지 알아?
|
hooni | 2014.11.10 | 455 |
| 984 | Humor |
내 마우스를 고쳐요 ㅋㅋ;
|
hooni | 2017.01.05 | 507 |
| 983 | Humor |
내 눈을 봐
|
hooni | 2023.08.19 | 64 |
| 982 | Humor |
내 나이 되어보면 알거다
|
hooni | 2016.04.15 | 311 |
| 981 | Humor |
내 꿈은 재벌 2세
|
hooni | 2023.04.12 | 102 |
| 980 | Humor |
내 감동 물어내!
|
hooni | 2014.11.12 | 625 |
| 979 | Humor |
내 삶의 주인은 나
|
hooni | 2014.10.10 | 417 |
| 978 | Humor |
낯설지 않은 외국인 이름
|
hooni | 2016.11.01 | 843 |
| 977 | Humor |
낮져밤이 모음 ㅋㅋ
|
hooni | 2017.02.24 | 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