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or
2014.10.10 17:04
취업 준비생들에게 전설로 내려오는 이야기
조회 수 527 댓글 0
어느 여학생이 인신공격과 모독에 가까웠던 압박면접장에서
문을 닫고 나오기 전에 한마디 했다.
"분명히 알아두세요.
문을 나서는 순간 나는 당신들의 고객입니다."
왜 안됀대?
윤석열 검찰총장 지명에 따른 검찰과 자한당의 딜레마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556 | Humor |
모텔에 간 부산 커플
|
hooni | 2014.10.20 | 528 |
| 3555 | Humor |
은혜 갚은 고라니
|
hooni | 2014.10.27 | 528 |
| 3554 | Humor |
짬뽕 국물 옷에 안튀게 먹는 방법
|
hooni | 2016.06.03 | 528 |
| 3553 | Humor |
면도를 해야하는 이유
|
hooni | 2018.04.05 | 528 |
| 3552 | Humor |
저 남자가 혼난 이유?
|
hooni | 2018.04.10 | 527 |
| 3551 | Humor |
Y의 배신 ㅋㅋ
|
hooni | 2018.04.14 | 527 |
| 3550 | Humor |
연약한 여자
|
hooni | 2014.11.21 | 527 |
| 3549 | Humor |
왜 안됀대?
|
hooni | 2016.02.25 | 527 |
| » | Humor | 취업 준비생들에게 전설로 내려오는 이야기 | hooni | 2014.10.10 | 527 |
| 3547 | Humor |
윤석열 검찰총장 지명에 따른 검찰과 자한당의 딜레마
|
hooni | 2019.06.21 | 527 |
| 3546 | Humor |
첫눈에 반했습니다
|
hooni | 2018.04.11 | 527 |
| 3545 | Humor |
울지마~ 눈물 닦아줄께..
|
hooni | 2014.11.26 | 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