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똥별은 아마도.. <!-- 쓸데없는 소리지만 별똥별 입장에선 인간들 참으로 미울 것 같네요. 별똥별:으어어 블탄다 으어어 마이바디 온 뽜이야 으어어 내몸 불타오른다! 토마스: 루이스선배랑 사귀게 해주세요! 별똥별:뭐래 넌 평생 못사겨 으어어 불탄다 내몸

내 인생을 힘들게 하면서 동시에 마약처럼 달콤했던 습관 두 개... 1.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룸 2. 내일 먹을 것을 오늘로 당김

1. 너무 꽉 막혀 살 필요는 없는 것 같아. 2. 나도 가끔은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어. 3. 퍽!! 4. 다시는 시도하지 말아야지 ㅋㅋㅋ

나도 "맛있게 드세요~" 이러면.. (속으로) "맛있어야 맛있게 먹죠~" 이러는데 ㅋㅋㅋㅋ

있는데 빈 값과 아예 없는 것의 차이? ㅋㅋ 이건 NULL과 0, 그리고 NaN 까지.. NaN은 있어도 사용할 수 없는거 ㅋㅋㅋㅋㅋ

1789년, 프랑스의 의사 주르당 르콩트(Jourdan Leconte)는 한걸음 더 나아가 향수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더 큰 고통과 괴로움을 주어 향수병에서 멀어지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가 이렇게 주장한 데는 한 친구에게 들은 이야기 때문이었다. 어느 러시...

이렇게 할 수 있어서..

엄마가 사오정에게 말했다. "아들아! 저렇게 작은 병아리가 알을 깨고 나오는 것이 놀랍지 않니?" 사오정의 대답.. "저는 병아리가 어떻게 저 안에 들어갔는지가 거 놀라워요."

이 말투 중독성 있을 유 ㅋㅋ

안구정화가 되는 너무 완벽한 사진들 ㅋㅋ The most perfect pictures.

헬스장 탈의실에 몰카 설치해서 딱걸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