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or
2014.11.11 17:20
엄마가 법먹으라고 해서 게임 끄고 나갔는데 아직 밥상도 안차려져 있을 때
조회 수 654 댓글 0
첨부 '4' |
|
---|
제목이 좀 불량하지만 공감 ㅋㅋ
-
엄마한테 주세요.
(기호로) 블라~블라~블라.. 아니면 엄마한테 주세요. 어떻게 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ㅋㅋ - Read More
- Read More
- Read More
-
엄마가 보는 나의 모습 vs 할머니가 보는 나의 모습
보는 사람마다 다르게 보임 ㅋㄷ -
엄마가 법먹으라고 해서 게임 끄고 나갔는데 아직 밥상도 안차려져 있을 때
제목이 좀 불량하지만 공감 ㅋㅋ -
엄마가 노숙자랑 사진 찍으라고 함
그 노숙자 같은 사람이 알고보니.. 바로 키아누 리브스 (Keanu Charles Reeves) -
엄마~ 아까 나 죽을 뻔 했어..
우앗.. 신기함.. 본능적으로 저런게 되는구나.. - Read More
-
엄마 판다는 새끼가 있네
번역기 확인중.. 제목에 충실한 내용 ㅋㅋㅋ 문장 1) 엄마 판다는 새끼가 있네 문장 2) 엄마 판다는 새끼가 셋이나 있네 #Kakao There's a baby who sells mom. There are three youngsters who sell moms. #Google Mother Panda has a cub. There are three c... -
엄마 말 잘 듣는 문신남
문신할 내용을 엄마한테 물어보고 엄마 말대로 함 아들: 타투 할 건데 무슨 내용 할까요? 엄마: 필요하지 않으면 하지마. 타투는 함부로 하지마. Gonna get a tattoo today what should I get If you don't have a need for one don't get it. Tattoos are for... -
얼음이 만병의 근원이었네
보드카, 우조, 위스키 진 이런 좋은 술을 얼음에 타먹으니까 몸이 안좋아지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