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or
2014.11.11 17:20
엄마가 법먹으라고 해서 게임 끄고 나갔는데 아직 밥상도 안차려져 있을 때
조회 수 651 댓글 0
| 첨부 '4' |
|
|---|
제목이 좀 불량하지만 공감 ㅋㅋ
엄마가 보는 나의 모습 vs 할머니가 보는 나의 모습
엄마가 노숙자랑 사진 찍으라고 함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028 | Humor |
엄마한테 주세요.
|
hooni | 2017.02.01 | 347 |
| 3027 | Humor |
엄마의 위엄
|
hooni | 2018.07.25 | 416 |
| 3026 | Humor |
엄마와 아빠가 아기를 돌볼 때
|
hooni | 2015.01.28 | 419 |
| 3025 | Humor |
엄마는 어디 있나..
|
hooni | 2016.07.27 | 366 |
| 3024 | Humor |
엄마가 보는 나의 모습 vs 할머니가 보는 나의 모습
|
hooni | 2014.11.14 | 869 |
| » | Humor |
엄마가 법먹으라고 해서 게임 끄고 나갔는데 아직 밥상도 안차려져 있을 때
|
hooni | 2014.11.11 | 651 |
| 3022 | Humor |
엄마가 노숙자랑 사진 찍으라고 함
|
hooni | 2018.09.07 | 625 |
| 3021 | Humor |
엄마~ 아까 나 죽을 뻔 했어..
|
hooni | 2014.01.06 | 13846 |
| 3020 | Humor |
엄마! 왜 딸기맛 샀어?
|
hooni | 2014.08.18 | 1339 |
| 3019 | Humor |
엄마 판다는 새끼가 있네
|
hooni | 2019.05.29 | 1036 |
| 3018 | Humor |
엄마 말 잘 듣는 문신남
|
hooni | 2023.01.06 | 113 |
| 3017 | Humor |
얼음이 만병의 근원이었네
|
hooni | 2020.12.06 | 2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