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여직원에게 여심을 여는 비밀번호에 대해 물어봄. <!-- 여사원에게 여심을 여는 비밀번호를 모르겠다 라고 했더니 여심은 비밀번호가 아니라 얼굴인증으로 열려요 라고 알려줬다. 그렇구나. 알고 싶지 않았네...

만화로 보면 몰랐는데 현실에서는..

음.. ㅋㄷ

HomePlus Express 인데..

온갖(?) 사정으로 조별과제 못했다고 미안하다는 조원을 위한 편지 ㅋㅋ

갔는데 예약 취소 됐으면 벙찌겠다 ㅋㅋ

77년 동안 매일 청소를 하거나, 128년 동안 매일 발표를 하면 닌텐도를 얻을 수 있음. <!-- 교회가 좆같음을 깨달았던 순간. 청소하면 5달란트, 발표하면 3달란트 이렇게 줘놓곤 달란트 시장에서 닌텐도 14만 달란트에 파는거 보고 교회 안다님 엠창 짐바브웨...

돌아가지 않는 톱니바퀴 공익광고서로 다르지만 잘 돌아갑니다~! 근데.. 저 톱니바퀴 저거 절 대 안 돌아감 ㅠㅠ;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다 알 수 있음.. 혹시.. 의도한 거임? ㅡㅡ;

어떤 사람이 드래곤볼 손오공 피겨를 사서 페북에 올림. 그 사진에 와이프가 댓글을 씀. "넌 왜 어른이 되어서도 손오공만 신경쓰냐?" 그리고 그 사람이 다시 댓글을 씀: "내가 중학생 때 학교에서 돌아와서 친구도 없이 긴긴 오후를 보내던 그 어두웠던 시절...

순망치한이 생각나는.. ㅋㅋ

애플: 우리 랩탑은 얇아서 랜선 포트가 없어요. 후지쓰: 잠깐만.. 짜잔! ㅋㅋㅋ 핑계 대기는.. 거봐 저렇게 구겨넣으면 되잖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