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or
2015.05.22 13:46
잘나가는 외줄타기 곡예사가 죽으며 남긴 유서에는..
조회 수 136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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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 외줄타기 곡예사가 죽으며 남긴 유서에는
손자든 소녀든 첫째에게 자신의 전재산을 물려주라고 써 있었다.
얼마뒤, 남자와 여자가 찾아와 자신이 첫째라고 주장을 했다.
*남자 : 제가 그 분의 첫째 손자가 맞아요!
*여자 : 거짓말 하지 말아요. 우리 할아버지라고요. 제가 그 분의 첫째 손녀예요!
결과, 유산은 남자가 갖게 됐다.
그 이유와 관련있는 단어는??
(1) 거짓말 (2) 우리 (3) 할아버지 (4) 손녀
잘 시간이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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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척 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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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도 그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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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라놓고 우울할때 꺼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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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번역의 폐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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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보냈어
곡예사라고만 했는데 할머니인지 할아버지인지 어케 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