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

조회 수 33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빠가 거짓말 탐지기를 샀어요.

이 거짓말 탐지기는 거짓말을 하는 사람을 때리는 기계예요.

 

아빠는 아들에게 이 기계를 테스트해 보기로 했어요.

 

아빠 : 너 어제 어디 있었니?

아들 : 도서관에 있었어요.

 

로봇이 아들을 때렸어요.

 

아들 : 네, 사실 친구집에 있었어요.

아빠 : 뭐했는데?

아들 : 영화 토이스토리를 봤어요.

 

로봇이 아들을 때렸어요.

 

아들이 소리쳤어요.

"네, 사실 포르노를 봤어요!"

 

아빠가 화를 내며 말했어요.

"뭐라고? 내가 너 나이에는 포르노를 알지도 못했어!"

 

로봇이 아빠를 때렸어요.

 

엄마가 웃으면서 말햇어요.

"역시 당신 아들이예요!"

 

로봇이 엄마를 때렸어요.


?

  1. 귀찮을 때 공감 ㅋㄷ

  2. 시대별 야쿠르트 아줌마

  3. 공포의 강남식 엘레베이터 사용법

  4. 먹힌게 먹힌게 아냐

  5. 아.. 세상엔 보슬아치만 있는게 아니었구나..

  6. 포켓몬스터 지우 인성 수준#3

  7. 헌법재판소 게시판 상황

  8. 가정파탄 거짓말 탐지 로봇 ㅋㅋ

  9. 공포영화 보다가 놀랠만 함..

  10. 아주 쉬운 퀴즈~

  11. 수달은 수박을 싫어한다고 한다

  12. Legality와 합법의 차이 ㅋㄷ

Board Pagination Prev 1 ...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 438 Next
/ 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