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or
2016.03.09 16:13
어제 저녁 골목에서 9: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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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11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골목에서 9:1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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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마 탄 사람 봤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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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몫은 남겨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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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택배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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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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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후 답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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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 이건 내가 낸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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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밥솥이 엄청 싸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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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고 주인놈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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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저는 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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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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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난 연애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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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자, 영국신문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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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골목에서 9:1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