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or
2016.03.16 16:54
됐어, 오빠랑 할 말 없어, 나 집에 갈래
조회 수 648 댓글 0
첨부 '1' |
|
---|
진짜 말하는 듯 싱크로율 100%
됐어, 오빠랑 할 말 없어, 나 집에 갈래
-
2014.10.02 대륙의 애절한 고백..
-
2014.10.11 병원갔더니 보호자 동행해야 된데.. 일어나!
-
2014.11.21 윈도우와 유닉스의 Signal Kill 차이..
-
2021.09.25 MBTI 유형별 좋아하는 선물
-
2014.10.27 술취한 딸의 돌이킬 수 없는 말실수
-
2014.11.05 트위터 140자 제한에 대한 언행불일치
-
2018.06.21 냉동 쭈꾸미 볶음
-
2014.10.24 차세대 아이폰 ㅋㅋ
-
2016.06.22 작명 센스 돋는 상호명
-
2019.06.29 정직한 마트
-
2016.01.15 물에 젖은 누님들의 S라인
-
2016.12.27 어둠속에서 냄새로 물건 맞추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