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or
2016.06.27 10:54
어느 할아버지의 병
조회 수 289 댓글 0
한 할아버지가 TV에서
‘무엇이든 물어 보세요’를 시청하고 있었다.
할아버지가 갑자기 심각한 표정이 되길래
부엌에서 일하던 며느리가 와서 물었다.
“아버님 왜 그러세요?”
그러자 할아버지가 근심어린 표정으로..
“"응 저기서 얘기하는 병의 증상이
요즘 내가 느끼는 증세와 너무 똑같다.
아무래도 내가 저 병에 걸린 게 틀림없어”
그래서 며느리도 같이 TV를 보게 되었는데
방송이 끝나면서 아나운서가 하는 말!
.
“오늘은 자궁암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모든 병의 증상은 비슷 비슷? ㅋㅋ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276 | Humor |
잘생긴 남자를 바라보는 여자의 시선
|
hooni | 2015.12.16 | 1140 |
| 1275 | Humor |
잘생긴 사람과 못생긴 사람
|
hooni | 2023.03.12 | 158 |
| 1274 | Humor |
잘생긴 사람만 보세요! 얼마나 잘생겼는지..
|
hooni | 2018.04.05 | 586 |
| 1273 | Humor |
잘생긴 선생님이
|
hooni | 2022.12.09 | 167 |
| 1272 | Humor |
잘생김과 못생김 구별 방법
|
hooni | 2021.04.21 | 190 |
| 1271 | Humor |
잘자라고 해놓고..
|
hooni | 2022.12.21 | 192 |
| 1270 | Humor |
잠자는 여친 입에..
|
hooni | 2014.10.13 | 1618 |
| 1269 | Humor |
잠자리 절대 잡으면 안되는 이유
|
hooni | 2016.05.21 | 391 |
| 1268 | Humor |
잡지 속 완벽한 정장핏의 비밀
|
hooni | 2016.06.29 | 580 |
| 1267 | Humor |
장갑을 벗어 임마 ㅋㅋ
|
hooni | 2014.02.14 | 6426 |
| 1266 | Humor |
장기들의 역할
|
hooni | 2023.06.01 | 31 |
| 1265 | Humor |
장난감 사달라고 떼쓰는 아들
|
hooni | 2017.05.29 | 3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