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지식인이 생각나는.. <!-- 엄마, 빵에 왜 곰팡이가 피는 거야? 빨리 먹지 않아서지. 그럼 하늘에서 비가 오는건 왜야? 일기 예보가 틀려서지. 쇠로 만든 비행기가 하늘을 나는 건...? 승객의 미소에 힘입어서란다. 학교에서 배운 지식이란..

의사 : 이것이 환자분의 척추입니다. 나 : 헐.. 다시 넣어놔요 ㅋㅋㅋ

멍때리다 경치도 보고 그리고 아무것도 안해서 심심함 ㅋㅋ

애플: 우리 랩탑은 얇아서 랜선 포트가 없어요. 후지쓰: 잠깐만.. 짜잔! ㅋㅋㅋ 핑계 대기는.. 거봐 저렇게 구겨넣으면 되잖아 ㅋㅋ

동료 여직원에게 여심을 여는 비밀번호에 대해 물어봄. <!-- 여사원에게 여심을 여는 비밀번호를 모르겠다 라고 했더니 여심은 비밀번호가 아니라 얼굴인증으로 열려요 라고 알려줬다. 그렇구나. 알고 싶지 않았네...

음.. ㅋㄷ

HomePlus Express 인데..

온갖(?) 사정으로 조별과제 못했다고 미안하다는 조원을 위한 편지 ㅋㅋ

갔는데 예약 취소 됐으면 벙찌겠다 ㅋㅋ

돌아가지 않는 톱니바퀴 공익광고서로 다르지만 잘 돌아갑니다~! 근데.. 저 톱니바퀴 저거 절 대 안 돌아감 ㅠㅠ;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다 알 수 있음.. 혹시.. 의도한 거임? ㅡㅡ;

어떤 사람이 드래곤볼 손오공 피겨를 사서 페북에 올림. 그 사진에 와이프가 댓글을 씀. "넌 왜 어른이 되어서도 손오공만 신경쓰냐?" 그리고 그 사람이 다시 댓글을 씀: "내가 중학생 때 학교에서 돌아와서 친구도 없이 긴긴 오후를 보내던 그 어두웠던 시절...

순망치한이 생각나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