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있었던 얘기는 아니고.. 트위터문학상 타이틀로 써본 있음직한 이야기.. -> 교훈 : 담배값 모으면 진짜 강남에 집을 살 수 있다. 하루에 담배 두 갑씩 피우던 골초 P씨에게 선배가 걱정어린 말투로 이야기했다. "담배값 모으면 집을 사겠다." 선배의 충고...

애들하고 관상용 물고기 사러 가서 강아지 사옴. 강아지 이름을 FISH 라고 지음.. 알콩달콩 ㅋㅋ

미국 인권운동의 상징 마틴 루터 킹, 혁명의 아이콘 체 게바라, 팝 아트의 기수 앤디 워홀, . . . 전부 송해보다 동생이다.

미니 가습기라서 샀는데 커다란 백자 ㅋㅋ

역시 난 순진해 ㅋㅋ

여학생을 만나서 성적이 떨어진 학생에게.. 기회다 잡아라!

그들만 쓰는 필기체가 있다고 함 ㅋㅋ 그리고 이건 한국 속기사들이 배웠던 필기체.. (요즘은 다 컴퓨터로 하지만 예전엔 저렇게 했다고?)

맘충이 나중에 저렇게 되는거임 ㅋㅋ

웃다가.. 웃다가.. 그만.. 죽어버렸다 ㅋㅋㅋㅋㅋ

완전 행복한 표정임..

제목이 좀 불량하지만 공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