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or
2017.02.09 09:48
체르노빌 버섯 팝니다
조회 수 308 댓글 0
첨부 '1' |
|
---|
"체르노빌 버섯 팝니다"란 팻말을 내걸었다.
지나가던 남자가 걸음을 멈추고 물었다.
“체르노빌 버섯은 대체 누가 사갑니까?”
노파가 대답했다.
“생각보다 많아요.
직장 상사나 시어머니 같은 사람들에게
주려고 사 가거든.”
-
체르노빌 버섯 팝니다
-
독박 육아.. 표정 봐라..
-
남자들 잘생겼으면 친절하지 말아라
-
비트코인 50억 대박 현수막
-
헤드샷과 페이스북 설명
-
AI가 인식한 호랑이
-
야! 랜선 가져와봐 랜선!
-
저렴한 비용으로 할수 있는 이벤트
-
새에게 팔을 그려줬다
-
새마을호에 깃든 사연
-
아 동한 자지도사 시험
-
쥐덫의 혁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