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이 있어도 잘만 자는 저 고양이가? 앗.. 사실이었구나 ㅋㅋㅋ 집이 날아가도 모르고 자더니 간식 캔 여는 작은 소리에 아주그냥..

저 자신만만 AI 표정이 더 웃김 ㅋㅋ <!-- 1999 - Nineteen Ninety ine 1888 - Eighteen Eighty Eight 1777 - Seventeen Seventy Seven 1111 - ????

아침마다 웃는 마스크를 장착하고, 집에 와서 마스크를 벗으면 속이 검게 타 있음

과학용어 아재 판독기 나는 아재였다. ㅜㅜ 요오드, 아이오딘 아밀라아제, 아밀레이스 게르마늄, 저마늄 부탄, 뷰테인 메탄, 메테인 망간, 망가니즈 스티로폼, 스타이로폼 십이지장, 샘창자 포자, 홀씨 메스 실린더, 눈금 실린더

이 문제 만든 사람이 천재인 듯 ㅎㅎ 163/326 = 1/2 약분하면 진짜 1/2 Calm down, he's just joking! 아인슈타인 열받음?

부산의 새로운 별명인가.. ㅋㅋㅋ Busan A: 어디야? B: busan A: 부산? B: 버스안 병신아

분명 내가 먹었는데..

헉.. 엄청난 반전 ㅋㅋ

사실.. 이렇게 길다 ㅋㅋㅋ

여기 자세히 써 있으니 읽어보시오.. 이렇다고 합니다. ㅎㅎㅎ 라는 제목에 헐레벌떡 뛰어오신 당신. 혹시 모쏠은 아닌지.. 양심은 있는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른 나라에서 저승사자, 도깨비 이런 캐릭터가 못생겼는데 한국 드라마에서는 잘생김

<!-- 치마가 너무 짧잖아!! 앞으로 그 치마 입지마셈! 니가 뭔데 남 옷차림에 이래라저래라; 난 그렇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니깐 저희 어머니세요 어머님 ㅋㅋㅋㅋㅋ 이거 어디서 많이 본 탈룰라인데... 죄송합니다 장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