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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가 "우리 애가 아플 때 내가 아팠으면 좋겠어." 이러길래,
내가 "나도" 이랬거든..
그러자 마누라가 "자기도 애기 대신 자기가 아팠으면 좋겠어?" 하길래,
"아니, 나도 니 말대로 애기 대신 니가 아팠으면 좋겠다고.." 라고 했다가
엉덩이 걷어차였다.
여자들은 공감해주면 동조해주면 좋아한다는데 우리 마누라는 왜 화내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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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한테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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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가 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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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니 월드컵 나가 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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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드인에서 리쿠르터와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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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터도 셀프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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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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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캉 기술 맞고 쓰러지는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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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한 커피머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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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부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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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벽화 갑 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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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액트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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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액션 갑!! 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