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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이 쓰는 용어를 해석하면..
[속보] = 빠르게 베꼈다
[단독] = 혼자 베꼈다
[종합] = 여러 기사들을 베꼈다
'화제' = 아무도 관심 없는
'충격' = 받을 일 전혀 없는
'아찔' = 사진에 여자가 있는
'경악' = 여음구
'이럴수가' = 여음구2
'최신트렌드' = 작년에 유행한
'블루오션' = 레드오션
'~의 비결' = 누구나 다 아는 상식
취재결과 = 연합뉴스를 뒤져본 결과
팩트를 체크해본 결과 = 네이버에 두어번 검색해본 결과
바로잡습니다 = 어떻게 알았지?
근황이 포착됐다 = 인스타그램에서 봤다
구설수에 올랐다 = 트위터에서 봤다
관심이 뜨겁다 = 광고비를 받았다
~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광고비를 추가로 받았다
한 매체에 따르면 = 나도 잘 모르긴 한데
익명의 제보자에 따르면 = 아님 말고
자세한 사항은 = 나한테 물어보지 말고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 이 새끼 내 맘에 안드네
자질이 의심된다 = 이 새끼 굉장히 내 맘에 안드네
논란이 되고 있다 = 여기 악플 좀
용납할 수 없는 = 우리와 반대진영의
국민 대다수가 = 이 사무실을 한국이라고 치면
네티즌의 반응은 = 따지고 보면 나도 네티즌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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