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or
2018.01.26 08:51
부모님한테 얘기할때 신중해야해
조회 수 463 댓글 0
첨부 '1' |
|
---|
예전에 왕따 당하고 있어서 엄마한테 너무 힘들다고 말했는데,
그 당시에는 다독여주고 위로해줬어
근데 이후로 계속 안좋은 상황 있을 때마다
"니가 그러니까 친구가 없지" 이런 식으로 말해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124 | Humor | 난 금수저인데 자넨 무슨 수저인가? | hooni | 2016.08.22 | 360 |
3123 | Humor | 비행기 테이프로 붙이는게 진짜 매뉴얼? | hooni | 2016.08.22 | 435 |
3122 | Humor | 옹녀와 봉이 김선달 ㅋㄷ; | hooni | 2016.08.23 | 746 |
3121 | Humor | 아들의 꿈 | hooni | 2016.08.29 | 490 |
3120 | Humor | 강의에서 배운 HTML과 CSS와 Javascript | hooni | 2016.08.29 | 399 |
3119 | Humor | 협박문자 받은 사람의 고민..(성관계 영상) | hooni | 2016.09.01 | 456 |
3118 | Humor | 팁 주는 팁 | hooni | 2016.09.01 | 400 |
3117 | Humor | 먹방 문세윤 선생의 어록 ㅋㅋ | hooni | 2016.09.01 | 515 |
3116 | Humor | 이게 주먹밥? | hooni | 2016.09.08 | 347 |
3115 | Humor | 사람 죽이는 무기의 진화 | hooni | 2016.09.08 | 407 |
3114 | Humor | 고전. 순재 형님의 여자팬티 엿보기 | hooni | 2016.09.08 | 728 |
3113 | Humor | 착각이 심한 여자 레전드 1 | hooni | 2016.09.13 | 55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