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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들의 단골 감동 이벤트로 "통장 편지"가 유행했던 적이 있다.
통장편지는 송금할 때 이름이 표기될 자리에 메시지를 써서 편지 형식으로 만드는 것이다.
어느 커뮤니티에서 "통장편지 망했어" 라는 글의 내용을 보자.
글쓴이는
“어제 통장 정리하다가 봤다”,
“내 인생 왜 저래, 나도 로맨틱 좀 해보자”
라는 내용과 함께 사진을 첨부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OO은행 눈치 없냐고”,
“개절묘”,
“감동 파사삭”
이런 반응을 보였다고..
남은 시간이 더
많을 거라 믿어
그래서 행복해
. . .
지난 일년 동안
너무 고마웠고
“프리미엄스타” 고객으로 정성껏 모시겠습니다
웃음 포인트는 마치 이어지는 문장 같이 자연스럽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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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만큼 쉬운게 없다
나도 개발자나 할걸.. 하는 기획자들이 생각난다 ㅋㅋ <!-- 막노동 하는 아저씨가 한 명언이 있어 세상에 공부만큼 쉬운게 없다고 명언을 하시던데 듣는순간 후회막심하더라 그건 공부 안할 때 그렇고 막상 공부하면 안쉬움 공부가 쉬웠으면 막노동 그만두고 ...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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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S for Babies, HTML for Babies, C++ for Kids, Javascript for Kids 애들도 볼만큼 쉽다는 뜻인가? 아니면 진짜 애들을 위한 것인가? 일어나.. 코딩해야지 ㅋㅋ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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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든 비트코인이든 똑같다. 욕심부리지 말고 무릎에 사서 어깨에 파는게 중요함 -
통장편지 망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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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한테 얘기할때 신중해야해
예전에 왕따 당하고 있어서 엄마한테 너무 힘들다고 말했는데, 그 당시에는 다독여주고 위로해줬어 근데 이후로 계속 안좋은 상황 있을 때마다 "니가 그러니까 친구가 없지" 이런 식으로 말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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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인 것 같다.. <!-- 첫째. 내가 틀렸을지도 모른다 둘째. 내가 바꿀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셋째.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넷째. 말하지 말고 들어라, 답하지 말고 물어라 다섯째. 존경은 권리가 아니라 성취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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