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or
2018.05.09 14:53
카메라 가리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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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가려서 저리 된거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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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깅은 아침에 하는거..?
<!-- 아좆댓다 여친존나삐짐 아까 9시쯤에 문자하다가 나 밖에서 조깅좀해야겟다 그랫더니 무슨 밤에 조깅이야 이러는거야 그래서 왜 머어때 운동좀할려고 이러니까 조깅은 아침에 할때 쓰는말이래 그때 까진 무슨말인줄몰랐는데 나보고 한자도모르냐는거야 ... -
법이 궁금했던 누나 ㅋㅋ
마지막으로 짧게 요약해줄게.. 1. 밤에 통닭파는 트럭 사먹다가 주인이 없길래 내가 꺼내다가 손에 2도화상입고 철봉떨궜어 2. 아저씨가 통닭값 물어내고 찌그러진 철봉 다시 사내놓으래.. 3. 그래서 나도 치료비 요구하려는 중.. 언냐들 꼭좀 도와줘 어제 이... -
솔직한 신부님2
평생 거짓말이라곤 한번도 하지 않은 신부가 해외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데, 비행기 옆좌석의 한 여인이 말을 걸어왔습니다. "신부님! 죄송하지만 부탁 하나만 들어주실래요? 시계를 여러개 사다보니 기준을 초과했는데요. 이것 하나만 좀 들고 나가주실래요... -
한번도 여친 못 사귄놈은 내게 돌을 던져라
이건 솔직히 제목이 살렸다. ㅋㅋㅋ 과연 누가 돌을 던질 것인가.. 다 던져.. ㅎㅎㅎ -
No Image
미국 교포 유머
Why is Korean toilet paper so big? 왜 한국 화장지는 크지? Because it's HUGE-ey! 왜냐면 그게 휴지 (huge) 라 그래~ ㅋㅋㅋ -
주토피아의 올바른 귀 사용법
그러려니 했던 그림들이 다 틀렸다 ㅋㅋ 그러다 주토피아 토끼를 보니.. ㅋㅋ -
잉어 한마리로 시작된 상상력 대결
누군가 던진 파닥파닥 거리는 잉어 그림 하나에 시작된 상상력 배틀.. 그나저나 그림 정말 잘 그리는구나.. ㅎㅎ -
눈치없는 4살 아이
엄마가 아이를 돌보면서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그런데 엄마가 갑자기 "뽀옹" 방귀를 뀌었다. 부끄러운 엄마는 아이에게.. "너, 응가하고 싶구나?" 라고 덤탱이(?)를.. 그러자 아이가 하는 말.. "엄마.. 내가 응가하고 싶으면 엄마가 방귀를 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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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스벅 오픈
디자인 컨셉은.. 최대한 공시생 공부하기 불편한 의자와 테이블 전원 콘센트 아울렛 없음 ㅋㅋ 만약, 이렇게 다리가 길어진다면.. 저 의자에서 편하게 공부할 수 있음 ㅋㅋ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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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잘하는 과장님
저 정도 과장되게 웃어야 과장되지 ㅋㅋ [관련자료] 사회생활.JPG https://hooni.net/103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