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or
2019.04.20 12:09
죽은 사람 소원도 들어준다는데
조회 수 180 댓글 0
첨부 '3' |
|
---|
한 선비가 마을을 지나다 어느 여인이 정화수를 떠 놓고 치성 드 리는 것을 보았다.
"이보시오. 목이 말라 그러니 그 물을 마시게 해 주면 안 되겠 소?" 여인이 말했다.
"이것은 물이 아닙니다."
"물이 아니면 뭐요?"
"죽이옵니다."
"아니, 죽을 떠 놓고 지금 뭐하는거요?"
그러자 여인이 하는 말...
.
.
.
.
.
"옛말에 죽은 사람 소원도 들어준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
404 Not Found
-
없는걸 증명해봐
-
성능 확실한 현대의 기우제
-
친구의 친구를 먹지 마세요.
-
2000년생 간지인 부분
-
식물의 성장에 필요한 것?
-
존윅의 매너손
-
평범하지 않은 접시 디자인
-
여자친구 공개하는 애들
-
그들은 17년 후..
-
도벽 치료 센터? 하하하
-
엑셀이 대단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