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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누가 머래도 진짜 주먹밥 ㅋㅋ

정말 쉽네!! ㅋㅋ

페북 메신저 같은데..

완전 잘 썼네 ㅋㅋ

자다가 엄마가 깨워서 일어났는데 빨리 와서 치킨 먹으라고 할 때

수녀님인 고모랑 한 대화 (지나가는 문신 많이 한 여자를 보며) 엄마 : 어머 쟤 문신 좀 봐 나 : 왜 나도 나중에 할거임 고모 : 하느님이 주신 몸인데 막 그러면 안 되지 나 : 기왕 주신거 알뜰살뜰 다 쓰고 가야죠 고모 : 고모 : 그도 그렇네..

대단한 줄넘기 ㅋㄷ

제목 보고 뭔가 했더니 진짜 푸대접

두둠칫~ 두둠칫~ 진짜 같은 동작이네.. ㅋㅋ

지구가 거울을 보더니 여드름을 짜네 ㅋㅋ

정말 지루했나보다 ㅋㅋ

빵터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