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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거슨?
상상도 못한 정체 ㅋㅋ 한쪽만 열리는 변기, 그리고 같은 포즈의 신봉선 ㅋㅋㅋ -
아니 이게 왜 틀렸어?
문제: 11시에서 10분 지난 것을 나타내는 작은 시계를 그리시오. 아니 저게 어디가 틀렸다는거지? 작은 시계를 그리라고 했는데 너무 크게 그렸나? ㅋㅋ -
아닌거 같지만 사실 완벽한 문장
이것은 선박 화물을 싣는 배를 화물로 싣고 있는 선박 화물 배다. ship 단어가 두 가지 뜻이 있어서 반복되는 건데 한글로 바꾸니 그 맛이 안나네.. This is a ship-shipping ship, shipping shipping ships. -
아담과 이브
뱀이 선악과를 먹으라고 꼬심.. 과연 유혹에 넘어갔을까? . . . . . 결국.. 뱀의 유혹에 넘어가버림.. 그래.. 맛있는.. 뱀은 못 참지 ㅋㅋㅋ -
아들 물맥이는 엄마 ㅋㅋ
엄마가 아들 집에 다녀가심.. 포스트잇에 메모를 남겨두고 가신 어머니.. 어!..? 엄마가 포스트잇에 메모를 남기고 가셨네? 어디보자.. 제육하고 김치도 가져가셨네... 하.. 하하.. 엄마... 제가 뭘 그리 잘못했나요... 사실.. 저거 삼다수 광고라 함 ㅋㅋ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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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꿈
한 아버지가 아들에게 늘 말했다. "사람은 큰 꿈을 가져야 한다." 어느 날 아버지가 아들에게 물었다. "우리 아들은 꿈이 뭐야?" 그러자 아들이 "택시 기사가 되겠습니다." 아버지는 다시 물었다. "사나이는 더 큰 꿈을 가져야 한다." 아들이 마지못해 대답했... -
아들의 위기
상황과 타이밍에 절묘한 오타.. 언제 오냐고 물어보니 저년만 먹고 간다 함.. 그나저나 아버지는 진짜 전화를 21통이나 하심 ㅋㅋ -
아들의 재능
아들에게 농부의 자질이 있는지 항상 불안했던 농부가 있었다. 그래서 아들의 방에 몰래 성경과 사과 그리고 만원짜리 지폐를 두고 나왔다. 만약 아들이 사과를 가지면 농장을 잇게 하자. 하지만 성경을 가지면 목사로, 지폐를 가지면 은행가로 키워야겠구나 ... -
아름다운 사회 ㅋㅋ
옆 테이블 아저씨가.. "여기 짬뽕을 아주 사장 욕이 나오도록 맵게 해주세요" 하더니, 짬뽕을 좀 먹다가 "아이고 사장 이 씨빨놈! 졸라 맵네!" 각자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 하고, 자신이 한 말을 반드시 지키는 아름다운 사회를 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