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

"아무리 내가 능력자라지만 조물주라는 칭호는 너무 과한거 같다."라고 여친한테 말했더니.. 웃으면서 "우리 오빤 못하는게 없으니깐~" 이러면서 팔짱끼면서 앵기더라. 근데 집으로 오는 길에 가만 생각해보니 기분이 약간 이상했다. 왜냐면 내 성시가 "조"씨...

주변에 클론들이.. ㅋㅋ

연인과 부부의 차이.. 해지해 주세요 ㅋㅋ

뭐 먹을까? 아무거나 고기? 너무 부담스러운데.. 회 어때? 회는 조금... 피자? 느끼해 양꼬치 좋다. 냄새 나서... 그냥 밥 먹을까? 그럴거면 집에 있었지... 치킨? 어제 먹었다니까 니가 고를래? 오빠 먹고 싶은 거 먹어 술 마실까? 저녁도 안 먹고? 고기 싫...

진짜 딸 맞네.. ㅋㅋ 딸 같은 며느리..

핸드백 된 줄 알았는데 다행이다

저기 가면 되겠네 ㅋㅋ

Well done my Son. 저~ 아래 댓글이 웃김 ㅋㅋ 잘 익은 나의 아들이래 ㅋㅋ

폭탄주 제조용 문신 ㅋㅋ

과자도 아니고 너까지 이럴 줄은.. 대박 반전.. ㅋㅋ

살림타박 + 며느리가 못 사는 나라 자격지심 때문에 주변과 어울리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시어머니 고부갈등 해결을 위해 베트남 친정집 방문

애국심 역관광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