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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여자가 어떤 남자한테 렛슨 받을려고 하는데, 렛슨 날짜 잡으면서 "성폭행 전과 있냐"고 물어봄. 남자 어이 없어서 기분 나쁘다며 그냥 오지 말라함. 여자는 찔리냐며 그게 뭐가 기분 나쁜 질문이냐며 어이 없어함. 남자가 여자한테 "낙태 해봤냐"고 물...

여자친구 있는 척 하려면.. 여자친구가 입술에 묻은거 닦아주고, 맛있는거 먹여주고 얼굴에 낙서하고.. 이런 사진을 찍어야 한다 ㅋㅋ [참고] 비슷한 컨텐츠들.. 여친과 사진찍기 #2 https://hooni.net/78172 여친과 사진찍기 #3 https://hooni.net/88848

회사 다니다가 퇴사하고 사업을 하는 남자 4호 어떤 사업일까? 드라이버 ㅋㅋㅋ 망치 ㅋㅋㅋ 두 번째 여자 혼자 빵 터짐 근데 연매출 15억 이래.. 혼자 빵터졌던 여자.. 15억이란 말에 급정색 이제 눈에서 레이저 나가면서 집중함 하트 발산 준비중? ㅋㅋㅋ

엄마가 사오정에게 말했다. "아들아! 저렇게 작은 병아리가 알을 깨고 나오는 것이 놀랍지 않니?" 사오정의 대답.. "저는 병아리가 어떻게 저 안에 들어갔는지가 거 놀라워요."

이건 진짜 PPL에 드라마를 맞추는 수준

어제 시내에서 술먹은 사람 누구야? 속이 다 시원하네.. ㅋㅋ

아이유는 혼자 다니니까 1/n 하면 젤 비싼건가? 후덜덜 ㅋㄷ

안구정화가 되는 너무 완벽한 사진들 ㅋㅋ The most perfect pictures.

별똥별은 아마도.. <!-- 쓸데없는 소리지만 별똥별 입장에선 인간들 참으로 미울 것 같네요. 별똥별:으어어 블탄다 으어어 마이바디 온 뽜이야 으어어 내몸 불타오른다! 토마스: 루이스선배랑 사귀게 해주세요! 별똥별:뭐래 넌 평생 못사겨 으어어 불탄다 내몸

1789년, 프랑스의 의사 주르당 르콩트(Jourdan Leconte)는 한걸음 더 나아가 향수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더 큰 고통과 괴로움을 주어 향수병에서 멀어지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가 이렇게 주장한 데는 한 친구에게 들은 이야기 때문이었다. 어느 러시...

사람 좀 쉬자~ ㅋㅋ 벌컥~ 벌컥~ 벌컥~

자기가 당할줄 모르고 웃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