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에 강도 때려 잡은 아이 엄마
새벽에 강도 때려 잡은 아이 엄마.. 술 먹고 새벽에 들어오는 남편인 줄 알고 때려 잡은거 ㅋㅋ -
말실수 ㅋㄷ
1. 슈퍼에 같이 간 친구가 라면 코너에서 한참을 뒤지더니 하는 말이.. "아줌마!! 여기 너구리 순진한맛 없어요?" 2. 어디서 들었는데, 아는 사람 아들이 교통사고 당해서 식물인간이 된거야... 거기 문병가서 위로의 말을 하려는데 갑자기 식물인간 단어가 생... -
No Image
말실수
ㅋㅋㅋ (2006/06/14 10:36) 대학교 1학년때 회갑잔치가 갑자기 기억이 안나서 육순(60세) 회갑이랑 합쳐져서 육갑잔치라고 했던 기억이-ㅋㅋ 큰아버지 죄송합니다ㅠ_ㅠ 그날 육갑잔치는 성대했습니다-ㅋㅋㅋ 호호 (2006/06/14 08:58) 제친구는요~ 야 샨토스하... -
꼰대 방지 5계명
맞는 말인 것 같다.. <!-- 첫째. 내가 틀렸을지도 모른다 둘째. 내가 바꿀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셋째.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넷째. 말하지 말고 들어라, 답하지 말고 물어라 다섯째. 존경은 권리가 아니라 성취다 -
어느 IT자료의 아재개그
근데 이건 좀 심하잖아 ㅋㅋㅋ 클라이언트, 작을라이언트.. 서버, 동버, 남버, 북버.. -
아빠의 편지
우리 과장님의 딸이 놀이방에서 사랑이 가득담긴 아빠 편지를 제출하라고 해서 과장님이 심사숙고 끝에 쓴 글 혼자보기 아까워서 올려봅니다. 사랑하는 가빈이에게. 엄마, 아빠는 가빈이를 사랑한단다. 사실은 아빠가 엄마보다 많이 사랑한단다. 굳이 수량으로... -
No Image
퀴즈
아래 내용은 무엇에 대한 설명일까요? 1. 통상 남녀가 도와가며 한다. 2. 대부분 침대에 누워서 하는데 가끔 차 안에서도 한다. 3. 이것을 권하거나 부탁하는 특정 직업의 여성도 있다. 4. 처음엔 두렵지만 나중엔 일단 하고나면 마음이 편해지고 대개는 다음... - Read More
- Read More
- Read More
- Read More
-
거 장난이 너무 심한거 아니요!!
영화 '신세계'의 이정재 대사가 들리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