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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여자가 택시를 불렀다. "택시!!" 그랬더니 택시 기사가 하는 말.. "보행자!!" 뭐야.. 그냥 서로 인사하는거 였어? ㅋㅋ Hello 택시~ Hi 보행자~ Hi Taxi! Hi Pedestrian!

냄새 나죠? 미안해요. 손 소독제 냄새예요. 괜찮아요. 저 며칠 전부터 냄새를 맡을 수 없어요. 헐.. 저뇬이..

푸하하 급정거.. ㅋㄷ

치료사: 긴 터널의 끝에는 항상 빛이 있습니다.

미래에서 오자 마자 다 벗고 달려 다니는 거? 오나전 빵 터짐 ㅋㅋㅋ

아 진짜 짜증나 물어보지 좀 마~ ㅎㅎ

개 뻥이었다.. ㅋㅋ 어.. 아니야!! ㅋㅋ

턱수염 만지니까 머리 쓰다듬어 줌 ㅋㅋ

털과 함께 사라진 허스키의 위엄 ㅋㅋ

혐짤임.. ㅎㅎ 어쨌든 진짜 털이 보임 ㅋㅋ 속살까지 다 보이네~

우문 현답 학교에 풀어 놓고 기르는 닭이니까 당연히 등록금 먹고 살겠지 ㅋㅋ

공을 잘라서 겹치면 공간이 절약되고 테니스 공 2개를 더 넣을 수 있다고 함. 근데 어떻게 치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