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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크..

- 작성자 : 모름 이 글은 몇 년전 저에게 있던 일이었습니다. 저는 그시절, 교도소에서 출소한 뒤 직장을 얻기위해, 사방팔방 돌아다녔지만, 전과자라는 꼬리표 때문에 그 어디서도 저를 받아주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몸도 마음도 피로해지고 배도 곯으면서 앞...

쳐 맞아야지 ㅋㅋ

알고나면 아~ 하게 되는..

어떤 처자가 일베하는게 잘못된 건가요? 하고 물어보니.. 사진 보고 댓글들이..

그렇구나..

사장님 나이샷~ ㅋㅋ

안녕하세요?? 블랑카 입니다. 저 한국에 온지 몇 년 됐어요. 한국와서 봉숙이 만나서 결혼도 했어요~!^^ 전 처음에 한국 왔을 때 한국은 간식도 너무~ 무서운 거 같았어요. 저 점심먹고 왔더니, 과장님이~ "발랑카.!! 입가심으로 개피사탕 먹을래??" 했어요. ...

남편이 미용실 갔다온 아내를 보고선 갑자기 화를 냈다. "한마디 상의도 없이 단발머리를 하면 어쩌자는거야!?" 그러자 아내가 어처구니 없나는 표정으로 대꾸했다. "그러는 당신은 왜 한마디 상의도 없이 대머리가 된거야?" "...."

치킨집이 많은 이유~

오옷.. 저 밑에 금연구역에서 담배피는 싸이도 있네 ㅋㅋ

아휴~ 무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