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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터가 나를 웨이터로 만들어 버림 ㅋㅋㅋ

그 여자도 전 남친이 당근 싫어했나 보지 ㅋㅋㅋ

Computer: Press any button to continue. Me: Press Power Button Computer: 컴퓨터: 계속 하려면 아무 버튼이나 누르세요. 나: 파워 버튼! 컴퓨터: 벙찜 ㅋㅋㅋ

관중들은 무대 위에서 당당하고 아름답다. 긴장도 안하는것 같고, 우아하다. 라고 생각함. 하지만, 당사자는.. 아 씨바.. 하면서 틀리면 ㅈ되는데 ㅋㅋ 라고 생각함 ㅋㅋㅋ

배수 시스템 설계한 사람 - 개망 벽 설계한 사람 - 어깨 뽕 대박

그 인턴 여자애 한테는 악성 민원이 따로 있었음.. 나도 예전에 같이 일하던 인턴 여자애가 악성 민원에 계속 시달리면서 퇴근도 못하고 15분 넘게 쩔쩔매더라 그래서 내가 바꿔달라고 하고 저희 퇴근해야하니까 내일 전화하시고 오늘처럼 통호하실 거면 제 번...

미디엄 도우 재료 소진으로 인해 라지 사이즈로 보내드려요. 라지로 보내주면 더 좋은거 아닌가? 장사 잘하시는 사장님인데? 하고 생각했는데.. 반전이.. 확실히 개념 탑재가 안된거 같음.. 아무리 봐도 사장님 편을 들어줄 수가 없네.. 보는 내가 다 답답하네...

실제로는 자막과 달리 가난한 집은 "어린이"가 아니라 "아이"라고 했네.. - 한국일보 3월 10일자 인터뷰 - 실제내용 : 부잣집 자제분들한테 드릴 재원이 있다면 가난한 집안의 아이들에게 지원을 오히려 더 두텁게 해서.. # 인터뷰 영상 (1분 1초 부터 시작)

나는 구글이 필요 없어요. 내 아내는 모든 것을 알아요. 푸하하.. 아내가 구글링 하겠지 ㅋㅋㅋ

주주님들 잠깐 하시던거 멈추시고 저 따라 하실께요. 자 한 손을 앞으로 뻗으세요. 그 다음 탁구공을 손에 쥐듯이 가볍게 말아쥐세요. 그리고 자기 자신의 머리를 세게 쥐어 박으세요. 쥐어 박을 때 마다 따라 외쳐봅시다. "버핏 형님 말씀이!" (자신의 머리...

소음 비용인가? 어쨌든 서로 좋으면 다행이네 ㅋㅋㅋ

항공사가 생각하는 사람의 신체 비율은 이렇다고.. What Airlines think humans look like 다리 긴 사람은 이렇게 앉아야 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