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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나오지 못했다.. 왜?

이렇게 하면 나도 그녀가 좋아하는 쿨한 남자가 될 수 있어.

옆집이 시끄러워서 물어봄.. 어떻게 만족시키는지.. 출장을 가면 아내가 기뻐하는 거구나! ㅎㅎ

그녀를 처음 만난 건 울산 삼산동 챔x언 나이트였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그녀의 첫인상은 완전 별로였습니다. 심술로 가득찬 얼굴로 웨이터의 손에 이끌려 제 옆자리에 앉아 저의 농담과 수작을 무표정한 얼굴로 "저는 춤만 추러 왔거든요?" 라며 받아치던 그...

그 어렵다는 멀티탭 선정리.. 대박.. 마치 선이 원래 없었던 것 처럼 깔끔하게 정리함

소파에 앉아 있는 여자의 발이 크게 보이는 사진 ㅋㅋㅋ 발가락 처럼 보이는 부분이 사실은 의자에 있는 쿠션 테두리임.. 알고 봐도 발가락 처럼 보임 ㅋㅋㅋ

그녀와 같이 찍은 사진인데..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에는 내가.. ㅋㅋ

아내가 성인군자네..

17년 뒤에도 같은 상황인거? ㅋㅋㅋ 원본은 이거 ㅋㅋㅋ

김상중만 보면 생각나는 문장, 그런데 말입니다. 패러디 ㅋㅋ (원본 psd 파일도 업로드 함) (커피 시킬 때) # 그란데 말입니다. (거짓말 할 때) # 구란데 말입니다.

약국에서.. 쥐약 10알 주세요..

아래 댓글들이 더 웃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