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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ㅠㅠ
1. 4월의 어느 화창한 날, 뉴욕 근처의 어느 주택가. 평화롭게 출근을 준비하고 있던 남자는 만삭의 아내가 진통을 느끼는 것을 발견했다. 남자는 허둥지둥 서둘러 아내를 차에 태우고 병원으로 향했다. 하지만, 아내는 어딘가 문제가 있는듯 위중해 보였고 ... -
택배 받고도 거짓말 한 사기녀
배송했다 VS 못 받았다. 결국 택배 기사가 CCTV와 쓰레기통 뒤져서 고객이 버린 상자 발견함. [관련기사]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1009012012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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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을 전문적으로 구타하는 직업
한국 민속촌에 가면 있다고 함 ㅋㅋ 중 매쟁이? 중매쟁이? ㅋㅋ -
정직한 제목, 남자는 섹스말고 무엇을 생각하는가?
남자는 섹스말고 무엇을 생각하는가? 책 내용에 따르면.. (답은 맨 밑에) . . . "없음" ㅋ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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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코어(WonderCore) 운동기구 광고
아래와 같은 상황에서 필수품 주차장에서 목욕탕에서 강도만났을 때 강아지랑 놀 때 광선거 맞았을 때 레슬러랑 싸울 때 -
끝까지 읽어야 안 무서운 이야기..
"자.여기가 우리가 살 새집이다." "와! 엄청 하얗다." 난 32살의 유부남이다. 아내가 없는. 3년전 우리가족은 바다로 여행을 갔었다. 그곳에서 아내와 나의 딸 마리가 깊은 바다에 빠져버렸고, 난 결국 마리만을 구하고 말았다. 그 하얀 집 내부는 굉장히 넓... -
홍대 인디밴드, 코로나 유행 이전과 이후
코로나가 유행하기 이전과 이후의 홍대 인디밴드 상황 별 다를게 없다 ㅡㅡ; -
정답이 뭔지 궁금한 문제
이런 시험문제가 있다니.. <!-- (가)의 김 선생이 사용한 말하기 방법을 사용하여 다음 학생에게 해 줄 수 있는 말로 적절한 것은? 나 이번 시험 너무 못 봤어. 평균 99점이 조금 안되네. 1. 네가 내 손에 죽고 싶구나? 2. 나는 50점 받았다. 잘난 척하니 속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