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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영향이 커서 안된다고? 그래도 할거야 ㅋㅋ 안녕하세요 기장입니다. 나는 오늘 재택근무 하고 있어요.

주작일 가능성이 농후함 ㅎㅎ A : 난 오늘 일을 관뒀어. 나한테 감히 그런 말을 하는 상사 밑에선 더 이상 일하고 싶지 않아. B : 상사가 뭐라고 했길래? A : 자넨 해고야!

제목이 웃게 만드네 ㅋㅋ

공대유머. 스스로가 싫을 때는 이렇게.. C++를 하면 그게 더 싫다는걸 깨닫게 됨 ㅋㅋ

무슨 살색이 이렇게 많냐고? 많지.. 당연히.. ㅋㅋㅋ

요즘 어인 애들은 아이폰에 아이패드 가지고 놀지만, 나 7살 때는 이러고 놀았다고 ㅋㅋㅋ 7 years old kids today: iPhones, iPads, Airpods... Me when I was 7: Hellooooooooo 요즘 애들 중에 저게 뭐하는 건지 모르는 사람 분명히 있을 듯.. 선풍기에 아~~...

난 떨어졌을 때 아무렇지도 않았어. 나는 너희처럼 연약하지 않았어. <!-- When I fell, nothing would happen to me. I wasn't delicate, like you kids.

밥을 도저히 퍼먹을 수가 없다. 으이씨 ㅠㅠ

진짜임.. 검정 스타킹 뒷태 ㅋㅋ

"자.여기가 우리가 살 새집이다." "와! 엄청 하얗다." 난 32살의 유부남이다. 아내가 없는. 3년전 우리가족은 바다로 여행을 갔었다. 그곳에서 아내와 나의 딸 마리가 깊은 바다에 빠져버렸고, 난 결국 마리만을 구하고 말았다. 그 하얀 집 내부는 굉장히 넓...

이긴 줄 알았고만? ㅋㄷ

쥐가 쥐를 보고 놀라서 소리지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