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에게 야한 셀카 보냈다가 바람 피운것 딱 걸린 여자
첨부 '6' |
|
---|
여자친구 재키(Jackie)는 회사 일로 다른 지역으로 출장을 간 듯.
비행기가 연착됐다며 호텔에 막 도착해서 샤워 할거라며 벗는 모습을 사진으로 보냄
남친 왈.. 계속해..
(사진 계속 보내라고.. ㅋㅋㅋ)
근데..
잠깐.. 혼자 있는거 맞아?
당연하지! 아틀란타에 아는 사람도 없어.
알았어.. 방 번호가 뭐야? 너 또 그러는거야?
(전에도 이런 의심 받을 일이 있었나 봄..)
1422, 이번엔 아니야. 못 믿겠으면 호텔에 전화 해봐.
방금 그 방으로 너 연결해 달라고 했는데 Jackie 라는 사람이 없다는데.. Tom 뭐시깽이가 1422에 있다는데.. 내가 바보인 줄 아냐.
혼자 가는 척 하고 너네 보스랑여행 가는거였어. 둘이 뭔가 있다는건 이미 알고 있었다.
그런데 니가 보낸 두 번째 사진에 다른 사람 여행 가방이 있으니 부인할 생각하지마.
니 물건은 쓰레기통에 있으니 오면 찾아가라. 톰이랑 재밌게 보내고 엿먹어라.
-
물리학계에서 존나 혁명적인 사건 나왔다.
-
Trigger Words란? 클릭·전환을 유도하는 단어
-
모든 것이 중요하다
-
페이스북 좋아요 할아버지
-
일상생활 꿀팁들
-
강원도의 흔한 중학생
-
JTBC 밤샘토론 36회 유시민 전장관 마지막발언
-
Hire for character train for skill
-
어느 쪽이 죽게 될 것인가
-
동물들에 대한 신기한 사실
-
아.. 갖고 싶다..
-
대륙의 어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