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jpg](https://www.hooni.net/xe/files/attach/images/2909/352/058/1473c5681e114e4a6a6ab29cb25d9642.jpg)
iOS8부터는 이러한 불편함이 해결돼 한결 편리해졌습니다. 그냥 키보드에 있는 마이크 버튼을 누른 다음 자연스럽게 말하면 됩니다. 여기까지는 iOS 이전 버전하고 똑같죠. 하지만 한 문장이 끝날 때마다 ‘완료’ 버튼을 누르면서 확인해 줄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음성 입력을 정말로 그만두고 싶을때만 ‘완료’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p2.jpg](https://www.hooni.net/xe/files/attach/images/2909/352/058/ded2425521395837802ab79426c54263.jpg)
또, 문장부호가 필요하다면 ‘물음표’, ‘느낌표’, ‘마침표’라고 말하면 되고요. 말한 내용이 실제로 화면에 나타날 때까지는 약간 시간이 걸리기는 하지만, 받아쓰기는 끊임없이 계속됩니다. 수시로 화면을 터치해야 했던 예전과 비교하면 확실히 편리해졌습니다.
[출처] http://www.cnet.co.kr/view/110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