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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의 흔한 악순환

#1.
개발자에게 열정과 역량을 강요하는 관리자나 기획자는 많지만,
그 만큼 열정과 역량을 갖춘 관리자나 기획자는 많지 않다.

#2.
진정 야근과 버그는 전적으로 개발자의 성실함과 역량 문제인가?
기획은 자꾸 수정해서 점점 진화하고 완벽해지는데,
개발은 늘어난 스펙과 줄어든 일정으로 설계 꼬이니 버그 투성..

#3.
설명을 듣긴 한게냐? 기껏 설명해놓으면..
타사 서비스를 보여주며 "여긴 되는데요?"
마치 준비한 것 처럼.. ("안된다고 하면 이거 보여줘야지?")

더 길어지기 전에 여기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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