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웃는 모습을 보면, 두 가지 생각이 교차된다. 하은아, 넌 좋겠다.!! 사달라면 엄마 아빠가 다 사주니.. 우리 부모님은 얼마나 속상했을까? 사주고 싶어도 못 사줬을 때.. 그 시절 부모님의 마음을 키우면서 조금씩 알아간다.

아이디어 대박 ㅋㄷ [출처] http://www.amazing-drawings.com/2016/07/drawing-with-food.html

누나가 대학생 시절에 울면서 전화를 한 적이 있다. 당시 누나만 혼자 서울에 지내고 있었고 자주 연락을 했지만 울면서 전화를 한 적은 처음 이었다. 왜 우느냐고 물어봤더니, 과외 첫 날 전라도 사투리를 쓴다고 바로 짤렸다고 한다. 누나는 서울대(화학/의...

국내 최대 멀티플렉스 영화관 CGV는 15일 랜섬웨어 피해를 본 50개 극장에서 광고 없이 영화를 상영한다고 밝혔다. CGV관계자는 이날 마이데일리와 통화에서 “현재 영화 상영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면서 “광고 상영 없이 곧바로 영화를 상영하고 있다”라고 ...

이런 조기교육이 필요하다.

# 세상에서 가장 아픈 화살 한 발 날아오는 화살 22발을 몸으로 다 막아냈지만 그건 하나도 아프지 않았다. 사랑하는 사람을 지킬 수 있었으니까... 하지만, 마지막의 단 한 발은 너무 아프다. 이것이 모성애고 사랑하는 사람을 지킴에 대한 고통이다.

아래의 광고를 보자. 어떤 생각이 드는가? 이 광고는 <뉴욕타임스>에 실렸던 불고기 광고다. 대부분의 한국인이 이 광고를 무리없이 수용하는 것에 반해, 미국 현지인들은 '도대체 이 광고가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 모르겠다'고 받아들이며 많은 논란이 있었...

그림에서 연관된 두 가지를 선택하세요. 그리고 그 이유를 말해보세요. .quizButton { background-color:#4473c5; -moz-border-radius:10px; -webkit-border-radius:10px; border-radius:10px; border:1px solid #3c5894; display:inline-block; cursor:pointe...

독일의 아티스트 Michael Johansson. 물건을 쌓는 것 만으로 예술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맞음, 서울역 신발보다 훨씬 낫다!! 이런게 예술이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