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Talk
2020.11.29 04:40
팩트보다 공감과 이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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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뇌는 사실보다 욕망을 충족시켜주길 원한다.
"사랑해", "수고했어" 그리고 "잘하고 있어"
이 세 마디가 서울시민이 가장 듣고 싶은 말로 꼽혔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
한국인 81% 가장 듣고싶어하는 말은 '수고에 대한 감사'였다.
(국립국어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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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re for character train for skill
시간이 지날수록 그렇게 느껴진다. 성격과 인성이 더 중요하다. 기술은 가르치면 된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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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쪽이 죽게 될 것인가
어느 한쪽이 살면 어느 한쪽은 죽게 되는 그림. 마치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 같다.. Dad is trying to get us food -
행복은 세상을 보는 방법에 달려 있다
버스에 자리는 남아 있다. 좋은 경치를 선택할 것인가 암울한 절벽을 선택할 것인가.. 우리의 행복은 대부분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에 달려 있다. So much of our happiness depends on how we choose to look at the world. -
Mother's day vs. Other days.
어버이날.. 뭔가 엄청 찔리는 느낌.. 당장 전화라도 드려야겠다. -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사람
People who make others happy are usually the most broken ones. I think it would be really true, that's because those who don't know the pain don't even know the pain of others. 보통 가장 힘든 사람이 오히려 다른 사람을 위로한다. -
구글은 항상 우리 말을 듣고 있다
낯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는데.. 구글은 밤 낯 안가리고 계속 듣고 있다. 구글이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도청하는가?에 대한 유튜버 실험 한 유튜버가 실시간 스트리밍 방송을 통해 구글의 도청에 대해 실험. 조작 방지를 위해 8시간 내내 실시간 ... -
30분만에 일을 끝낸다는 것은..
내가 일을 30분만에 할 수 있다면 30분만에 할 수 있도록 10년을 투자했기 때문이다. 당신은 나에게 몇 분이 아니라 몇 년에 대해 고마워 해야 한다. If I do a job in 30 minutes, it's because I spend 10 years learning how to do that in 30 minutes. Yo... -
던젤 워싱턴의 명언
A bird sitting on a tree is never afraid of the branch breaking. Because its trust is not on the branch, but on its own wings. - Denzel Washington - 나무에앉아 있는 새는 결코 나뭇가지가 부러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 믿음은 나뭇가지가 ...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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